대화 중 친구나 가족이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죽음을 원하는 생각이 들 때 대처법은?
친구나 가족이랑 대화를 할 때마다 친구나 가족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나를 안 좋게 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리고 화가 날 때가 아닌데도 사람을 죽이거나 아니면 자살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친구나 가족이랑 대화를 할 때마다 친구나 가족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나를 안 좋게 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리고 화가 날 때가 아닌데도 사람을 죽이거나 아니면 자살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우선, 친구나 가족과의 대화 중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거나 죽음에 대한 생각이 드는 것은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일 수 있어요. 이러한 생각이 들 때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1.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신과 의사나 심리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과 생각에 대해 이야기해보세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문제를 더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의 대화**: 신뢰할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현재의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은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긴급 상황 시 도움 요청**: 자살이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 때는 즉시 119나 1393(자살예방상담전화)와 같은 긴급 도움을 요청하세요. 4.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운동, 명상,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5. **의료기관 방문**: 가까운 병원이나 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평가와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서 힘들어하지 마시고,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꼭 심각한 질병이 있어야만 방문하는 곳이 아니며,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 가벼운 우울증, 마음이 답답할 때,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느낄 때,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 힘들 때에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아침이랑 저녁에 자꾸 죽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이라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좀 막막하다고 싶으면 자꾸 충동이 듭니다. 팔을 때려보거나 나무 막대기로 살을 찌른적이 있긴 합니다. 아침에 학원을 가는데 차에서 뛰어내리고 싶었어요. 근데 또 학원가고나서 왔을때는 다시 밝아집니다. 이건 우울증이 아니지 않나요? 저녁에는 늦게 잡니다. 늦게 자서 스트레스를 더 잘받을 수도 있나요? 승부욕이 높아서 제가 못하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1. 우울증인가요? 2. 극복 방법은?
조금만 뜻대로안되도,조금만좌절감이느껴저도 답은죽음뿐이다하는생각든다면 이것만으로도 병원에가서 치료받아봐돋나요??
불안한 생각이 종종 납니다. 그것은 보통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아직 20세이기도 하고, 죽음을 걱정할 나이가 아니라는 것은 스스로도 잘 알고 있지만 내가 갑자기 큰 병에 걸려 죽거나 사고를 당해 죽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이 시도때도 없이 찾아와 제 마음을 어지럽힙니다. 특히 이런 생각은 성취가 있을 때 더욱 강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무언가를 성취했지만, 갑자기 죽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 들며 모든것이 허무하게만 느껴지게 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전혀 이런 증상은 없었는데 갑자기 왜 이러는지 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