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발로 공익근무중인 20대입니다. 2달이라는 기간이 정확한진 모르겠지만 제 기억상으로 '불편하네'싶었던 첫기억의 시작이 2달전이라 우선 2달이라 붙힙니다. 처음에는 뜬금없는 근육통인줄알고 괜찮아지겠지 싶어 따로 검사나 진단을 받진않고 2달내내 출퇴근및 근무를 하다보니 이젠 걷는것도 힘이들고 주말내내 다리를 푹 쉬게해도 월요일이면 여전합니다. 혹시나 평발과 연관있는 질환인지 아니면 단순 근력부족의 문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하면 나을수있을지 아니면 따로 진료부터 봐야되는지 알려주세요 키180cm 몸무게 85kg 24세 남성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운동이상을 동반한 갑작스러운 다리의 힘 빠짐은 대개 말초 신경이나 근육의 이상으로 생기지만 때로는 뇌졸중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중추신경계 질환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도 있어요.
증상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질환에 해당하는지 확답 드리기 어려우므로, 신체 건강한 젊은 성인에게 걷기 어려울 정도의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까운 신경과나 재활의학과 등에 내원하여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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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가 많아 일주일 중에 다섯번은 자위를합니다. 전에는 발기력도 괜찮았는데 시각적인 자극적인것을 원해서 그런지 요즘따라 유지력과 강직도가 안 좋아진거 같아요. 혼자해도 5분이면 끝나구요. 물론 혼자할때는 지루하니 빨리끝내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합니다. 그리고 전에는 관계를 할 때 20분정도는 거뜬했는데 이제는 2~3분이면 끝납니다. 술 먹고 할 때도 20분은 하는거 같구요. 관계를 할 때 제가 시각적으로나 분위기나 둘 다 빠져서 과하게? 흥분을 해서인지 아니면 제가 심리적으로 이러한 부분을 계속 신경써서 인지 아니면 치료가 필요한 조루인지 궁금합니다.
느낌으로는 정말 쉬마려울때? 대변 마려울때 다리에 힘풀리는 느낌인데 약간 다리 저림? 시림? 당김 그런 느낌이에요.. 어느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으면될까요?
20대중반 여성이고 어디에 부딪친 적이 없는데도 다리에 네다섯개씩 멍이 생깁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