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농성 한선염 환자, 드레싱 및 과산화수소수 사용법 궁금

노OO • 2024.05.14

안녕하세요. 화농성 한선염 환자인데 계속 고름이 나오는 상태라 아침, 저녁으로 드레싱을 하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게 밎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과산화수소수를 2년 이상 매일 사용하는데 괜찮을까요?, 포비돈으로 오래 써도 괜찮을까요? [ 자주 하는 사용하는 방법 ] 1. 과산화수소수로 고름도 닦고 소독도 합니다. 2.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항균제)를 바른 후 메필렉스를 대고 의료용 테이프를 붙입니다. [ 포비돈 사용시 하는 방법 - 오늘 처음 사용] 1. 생리 식염수로 고름을 닦아냅니다 2. 포비돈 소독을 한 후 말립니다 3. 병원에서 처방해준 연고(항균제)를 바른 후 메필렉스를 대고 의료용 테이프를 붙입니다.

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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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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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화농성 한선염으로 고생하고 계시는군요. 드레싱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화농성 한선염은 만성적인 염증 상태로, 적절한 상처 관리가 중요합니다. 과산화수소수는 강력한 산화제로서 소독 효과가 있지만, 장기간 사용할 경우 주변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상처 치유 과정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산화수소수를 매일 2년 이상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포비돈 요오드(Povidone-Iodine)는 피부 소독제로 널리 사용되며, 일반적으로는 단기간 사용에 안전하지만, 장기간 사용할 경우 피부 자극이나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드레싱 방법은 다음과 같이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생리 식염수로 상처 부위를 깨끗이 닦아내어 고름과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2. 포비돈 요오드를 사용할 경우, 상처 부위에 적당량을 바르고 몇 분간 방치한 후 건조시킵니다. (단, 장기간 매일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3. 처방받은 항균제 연고를 바른 후, 메필렉스나 다른 적절한 드레싱 재료로 덮습니다.
    4. 의료용 테이프로 고정합니다.

    상처 관리는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의료진과 상의하여 치료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상처가 악화되거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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