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상처가 많아도 심리학과 진학이 괜찮을까요?
저는 일주일 뒤 20살이 됩니다. 대학교를 심리 상담학과로 가게되었는데 제겐 상처가 너무 많이 있고 잘 무너져요 이런 저도 전공을 심리학과로 가도 되는걸까요?
저는 일주일 뒤 20살이 됩니다. 대학교를 심리 상담학과로 가게되었는데 제겐 상처가 너무 많이 있고 잘 무너져요 이런 저도 전공을 심리학과로 가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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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고민이 느껴집니다. 심리적 상처가 많고 쉽게 무너진다고 느끼는 상황에서 심리 상담학과 진학을 앞두고 걱정이 되실 수 있어요.
사실 심리학이나 상담 분야에서는 자신의 경험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겪은 상처와 아픔을 통해 타인의 고통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도 합니다. 많은 심리 상담사들이 자신의 상처 경험을 통해 더 좋은 상담자로 성장하는 경우가 있어요.
다만, 타인의 심리적 문제를 다루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처를 어느 정도 치유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학업 과정에서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치유하는 과정을 함께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대학에서는 보통 자기성찰이나 자기이해 관련 수업들이 있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심리 상담학과에서 공부하면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필요하다면 개인 상담이나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신의 상처를 인식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은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질문자님의 경험과 통찰이 오히려 미래의 심리 상담사로서 큰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페이스대로 천천히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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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졸업하면 심리학과 연구실에 가서 임상과 연구를 적당히 오가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양극성 장애 2형이라네요? 만성이네요? 심지어 과거엔 경계선 인격장애 증상도 있었고, 현재 호전된 상태입니다. 둘 다 기본적으로 만성적이라 간주되는 질병이잖아요. 한 번은 해외에서 예전에 경계선 인격장애를 겪으시고 극복하신 상담자 분의 책을 본 적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이게 내담자에게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자퇴각인가요 하하하 저 성적도 좋고 이 과목 너무 좋아하고 하...

부정망상, 흔히들 의처증 , 의부증이라고 하는 병은 치료하기 굉장히 어렵다고 들었는데 만약 상담같은 걸로 치료해야한다면 정신과를 가야하나요? 아니면 심리학과 같은 다른 병원을 가야하나요

고1인데요 요즘 학업스트레스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멈췄던 자해를 다시 하려고 커터칼을 들었지만 담임선생님께서 제발 하지 말라는 말이 생각나 다시 내려놨어요 솔직히 뭐 별로 잘 한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작년쯤부터 제 심리상태를 알기위해서 심리학을 파고들어가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항상 무기력하고 기운없고 집중력 떨어지는게 습관된 무기력 현상인것도 알게되었고요 근데 왜 그런지 원인은 알게 되었지만 해결법을 여전히 모르겠어요 그래서 계속 심리학에 관련된 내용들을 아주 조금씩 알아보고 있는데 이게 정말 도움이 될까요 성적은 낮지만 상담교사가 진로희망인데 지금 도움이 안되더라도 나중에 도움이 될까요? 지금 힘든게 나중에 보면 웃고 넘길 수 있는 일이 될까요?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