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 조교의 폭언이 계속 떠오를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현재 8개월 정도 군복무 중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조교에게 상처받았던 기억이 계속 떠올라서 꽤나 힘든 상황입니다. 훈련 도중 제가 실수로 대답을 못했고 잘 이행하지 못한 것이 있었는데, 조교가 저에게 "너같은 쓰레기같은 새끼는.." 라며 폭언을 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잘 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 있으나, 살면서 남에게 그런 수준의 폭언을 들어본 적은 처음이어서 상당한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직후 1주정도 그걸로 상심해있다가 수료 후 기억에서 잊혀져 갔습니다. 가끔씩 떠올릴때도 있었지만 감정적으로 크게 동요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이후 자대 가서도 잊고 살다가, 지난 9월 말쯤 불현듯 조교가 했던 말이 생각났는데, 감정적으로 크게 동요하게 되었습니다. 슬프고, 화나고, 계속 그 말이 원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머리속에서 떠올려지며 마음고생을 계속했습니다. 어떻게든 해결해보기 위해서 긍정적으로도 생각해보는 등 노력했습니다. 덕분인지는 몰라도 3주정도 그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