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재발성 칸디다 질염, 소독으로 고칠 수 있을까요?

이OO • 2024.06.22

재발성 칸디다 질염 때문에 미치겠어요 1달에 최소 두번은 걸려요 일년째 이상태인데 씻은후 항상건조 하고 질유산균 챙겨먹고 면역력 영양제도 챙겨먹구요 집에선 사각팬티 입고 속옷도 면으로 전부 바꾸고 단음식도 잘안먹고 꽉끼는 바지 안입는데 계속 걸려요ㅠㅠ 이거 고칠수는 있나요? 일주일에 한번씩 산부인과 가서 소독 해주면 괜찮을까요?

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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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6.22

    재발성 칸디다 질염은 매우 불편하고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여러 예방 조치를 취하고 계신 것으로 보이지만,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면 추가적인 치료 방법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질염의 재발을 줄이기 위해 소독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은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닐 수 있습니다. 소독은 질 내의 정상적인 미생물 균형을 방해할 수 있으며, 이는 오히려 재발성 질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전문가와 상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재발성 칸디다 질염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인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료요청하시면 위에 기록한 내용에 대한 자세한 상담 후 장기간 치료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는 적합한 처방 가능합니다. 2. 장기적인 항진균 치료: 재발성 칸디다 질염의 경우, 장기적인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사는 일정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항진균제를 복용하도록 처방할 수 있습니다. 3. 생활 습관의 지속적인 관리: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관리, 적절한 위생 관리 등을 통해 질염의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 꽉 끼는 하의의 착용을 피하고,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내고, 소변을 본 다음에는 항상 앞에서 뒷쪽으로(요도 입구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내주는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며 분비물이 있다면 속옷도 자주 갈아입는 것이 좋아요. 4. 파트너의 검사 및 치료: 성 파트너도 함께 검사를 받고 필요한 경우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비록 칸디다 질염이 성병은 아니지만, 파트너가 감염되어 있을 경우 재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소독을 받는 것보다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장기적인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가능한 빨리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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