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쌤에게 자해 사실 알려진 후 불편함,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제 담임쌤이랑 상담하면서 과거에 제가 우울했었고 자해를 했었다는 사실을 쌤이 알게되셨어요 근데 분명 제가 맘 먹고 고1,2학년때 담임쌤이라던가 상담쌤, 친한쌤한테 고민 말하며 자해 사실 밝힌건 괜찮았는데 담임쌤한테 상담 받은 후로 쌤만봐도 긴장되고 쌤 목소리 듣거나 눈마주치면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숨쉬기도 조금 힘들어요 상담하다가 숨길생각이엇는데 손목보호대 보고 풀러보라하셔서 반강제로 아시게된거긴 하거든요..? 쌤이 너무 불편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교실 자리도 가운데 맨앞자리라 피할수가 없는데 너무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