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액 검사시 PCR검사 필수인가요?
전립선액 검사시 Pcr검사 필수로 진행되나요? 항생제 먹고 26시간 뒤 검사를 받아서 염증이나 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사에 나오지 않았다면 다음 내원 때 pcr검사라도 해서 균 유무라도 여쭤보려고 하는데 pcr은 항생제 복용해도 균 유무 파악하는데는 문제 없다는 글을 봐서요
전립선액 검사시 Pcr검사 필수로 진행되나요? 항생제 먹고 26시간 뒤 검사를 받아서 염증이나 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사에 나오지 않았다면 다음 내원 때 pcr검사라도 해서 균 유무라도 여쭤보려고 하는데 pcr은 항생제 복용해도 균 유무 파악하는데는 문제 없다는 글을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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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액 검사 시 PCR 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직장 수지 검사를 통해 전립선의 촉감을 확인하고, 전립선 마사지를 통해 얻은 전립선액에서 세균과 백혈구의 증가를 확인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PCR 검사는 특정 병원체의 DNA나 RNA를 매우 민감하게 검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항생제 복용 후에도 균의 유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생제를 복용하고 26시간 뒤에 검사를 받았을 때 염증이나 균이 검출되지 않았다면, PCR 검사를 통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음 내원 시 의사와 상의하여 PCR 검사를 진행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PCR 검사는 원인균을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연구에 따르면 전체 전립선염의 77%에서 원인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고 하니, 이 점을 고려하여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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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액을 통한 pcr 검사를 받으면 세균비세균 검사결과 받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전립선액 검사할때 전립선마사지중에 배출하지않고 나오는 기분? 뭔가 걸쳐있는 기분이 든 상태로 중단하고 소변을 받아서 검사를 받아도 전립선액 검사가 충분히 가능한가요?? 마사지후 배출이 되고 검사해야 더 정확한거 아닌가요??

10.4에 처음보는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후, 경미한 요도염 증상이 느껴져 11.5에 소변검사를 진행하였고, 염증이 발견되어 균검사를 했으나, 균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경미한 증상들이 있어 오늘 병원에 들렀더니, 오늘은소변에서도 염증이 발견되지 않아서, 의사쌤께서 혹시모르니 전립선액을 검사해주셨습니다. 전립선액에서 염증이 꽤 발견되었고, 균검사를 기다리는중인데, 성병(임질, 클라미디아,트리코모나스 등) 가능성이 있나요..? 불안해서 일상생활을 못하겠어서요 의사쌤 말로는 전립선염은 거의 90퍼가 성병이 아니라고 하던데, 그럼 균 배양 검사 결과 음성이 뜬다면, 주로 원인들은 무엇인가요..? + 오늘도, 11.5에 진행했던 소변 검사도 모두 아침 첫 소변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11.5 검사 소변이 위음성이었을 가능성이 있나요 + 오늘 소변검사에서 염증이 안나와서 전립선액으로만 pcr을 시행하시는것같던데, 혹시 그 염증이 안나온 소변이 요도염일 가능성은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