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고등학생이되는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6학년 때부터 지금까지도 친했다가 멀어진 애들이 많습니다 친구를 사귀면서 단 한번도 저의 시간과 감정, 돈을 소비할만한 가치가 있는 친구를 만난적이 없어요 이젠 같이있는 1분 1초도 아깝고 제 자신이 그 애들처럼 변할까봐 자발적으로 무리에서 나왔는데요 그 애들이랑 있으면 물론 재밌을 때도 많았지만 항상 제가 제가 아닌것 같았고 온전히 저일수있는 곳이 아니였어요 그래서 무리에서 나와서 같은 반인 아이들과 어울리며 같이 다녔는데요 이젠 그 아이들마저 저랑 안맞는것 같아 외면했습니다 제가 문제인 걸까요? 언젠간 젠정한 친구를 만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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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가정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시기에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이 시기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는 때이며, 친구 관계에서도 변화가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아는 것이 친구 관계에서 중요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자신이 어떤 친구를 원하는지, 어떤 관계가 자신에게 의미 있는지를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진정한 친구를 만나는 것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아지고, 그 과정에서 자신과 잘 맞는 친구를 만날 가능성도 높아질 거예요. 중요한 것은 자신을 잃지 않고, 자신에게 진실한 관계를 찾는 것입니다.
자신을 탓하기보다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로 삼으세요. 언젠가는 진정한 친구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힘내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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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부모님의 갑작스런 이혼 사실을 알게되며 한동안 충격에 너무 힘든 생활을 보냈고 성인이되고 연애하면서도 남자 만나면 항상 데이고 (여자문제 / 유흥업소 등등 ) 상처를 심하게 받아서 트라우마까지 생겼습니다 현재 새로운 남자친구를 2년 가까이 잘 만나오곤 있지만 예전에 받았던 상처들의 상황이 자꾸 잊혀지지 않고 떠오르고 일어나지도않은 일에 계속 불안함과 우울함이 동반되어서 일상생활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직장생활하다 일이 힘든건 다 참을 수 있는데 남자친구가 전에 만났던 못된 전남자친구들처럼 똑같이 행동하고 저를 버리고 도망갈까봐 겁이나요 예를들어 남자친구가 술을 마시러 혹은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연락이 조금이라도 안되면 너무 불안하고 초조한데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제 질길이에 대한 고민입니다. 남자친구가 평균 남성보다 큰 편인데 (16~17정도 됩니다) 관계할때 자궁경부 끝에 닿냐고 물어봤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전에는 닿는 느낌이 들었는데 관계를 자주하면 질 길이가 길어질수도 있는걸까요..? 그리고 길어졌다면 다시 짧아지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민거리 있어서 물어봅니다 제가 남자친구랑 관계를 할때 콘돔 안끼고 안에 사정을 하지만 안에 안쌋습니다 물론 생리할때만 안에 딱1번 쌋습니다 남자친구랑 제생리기간 6월12일에 관계를 했지만 콘돔안끼고 안에 사정을 하고 안에 쌋습니다. 그리고 가임기때는22,23일날에 콘돔안끼고 밖에다가 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묻습니다 생리기간이랑 가임기임신이 활률이 되나요? 제가 아픔기억이 있지만 임신중절수술4번이나 있어서 임신이 불임이 되나요? 만약에 다음달에 생리를 안하면 임신테스트기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