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심을 학교애서 못 먹어서 집에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쉬고 있는데 뭔가 배가 곧 변 신호가 올 거 같아서 화장실로 왔는데 변이 몇 덩어리 나오다가 항문에선 덜 본 느낌과 쓰림이 느껴지는데요. 왜 이렇게 시원하게 안 나오는 걸까요. 변이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다 나올려면 오래 걸릴거 같은데 어떻하죠? 이대로 화장실 나가면 변을 참는게 될텐데요
안녕하세요. 변이 잘 나오지 않고 항문에 쓰림을 느끼시는군요. 이러한 증상은 대변을 볼 때 원활히 배출이 되지 않으면서 항문에 열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나타날 수 있어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1. 수분 섭취를 자주 해주어 대변이 잘 나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루에 최소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2. 고섬유질 음식을 드시면 대변의 양을 늘리고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과일, 채소, 통곡물 등 식이 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세요. 3. 규칙적인 운동은 장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변의 신호가 오면 가능한 빨리 화장실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힘주는 행동은 피하고, 변을 참으면 변비가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5. 따뜻한 물에 좌욕을 하면 항문 주위의 근육을 이완시켜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 보실 것을 안내드려요. 필요시 온라인 진료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오싹하고 불편함만 느껴질 때 화장실을 가면 항문에서 변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느껴져요. 지금 현재 아까 저녁에 점액질을 보았습니다. 그 후에 새벽에 같은 느낌이 또 들어요 변이 마려운 건지 항문에서 덩어리가 안 느껴져서 잘 모르겠고 배 아픔과 압빅감이 덜해서 불편한 오싹함만 느껴져요. 그래도 화장실 가야하나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소화기질환지금 부스러기 변이 나왔는데요. 어느 정도 나오다가 나오지 않고 있어요. 덩어리도 아니고 부스러기인데 항문에선 무언가 느껴져요. 그러다 또 변이 이어서 부스러기가 아닌 진득한 변이 나오는데요. 배에 힘을 가하고 항문을 벌리니 변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라서 교과목 선생님께 대충 담임 선생님을 만나고 오겠다고 만나고 오는길에 배가 아파져서 지금 40분 째 이러고 있습니다.
소화기질환변이 나오는 속도가 느려서 변비도 있고 자극도 되다보니 장에 염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한번 봤는데도 아침,점심,저녁에 몇분 씩 항문에서 마려운 느낌이 들어서 화장실을 들리는 횟수가 증가해요. 변 덩어리를 조금씩보러 화장실을 하루동안 너무 많이 갔는데도 항문에서 불쾌한 기분이 드는데 변은 나오지 않습니다. 아까 부스러기 변을 봤는데 이제 마지막이 남았습니다. 염증이 있다고 설명했는데 변 덩어리가 모두 나오고 부스러기까지 나왔다면 다음은 점액질입니다. 자극은 되는데 장에 덩어리가 없어서 점액질을 보내는 횟수가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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