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주사를 맞아야 할까요?
저번주 목요일에 유기견 봉사 가서 놀다가 강아지가 살짝 물었는데 그냥 빨개지기만 했길래 아무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노란 멍이 되면서 사라지고 있더라고요. 파상풍 주사를 꼭 맞아야 할지 궁금합니다.
저번주 목요일에 유기견 봉사 가서 놀다가 강아지가 살짝 물었는데 그냥 빨개지기만 했길래 아무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노란 멍이 되면서 사라지고 있더라고요. 파상풍 주사를 꼭 맞아야 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과거 파상풍 예방 접종 기록을 확인하여 파상풍균 독소에 대한 면역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파상풍 면역글로불린의 투여나 파상풍 톡소이드 접종을 권장된다고 하니 가까운 외과로 내원하여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 드릴게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3년전에 다쳤을 때 파상풍 주사를 맞았는데요 (파상풍 증상이 있어서가아니라 상처 때문에 파상풍이 날까봐) 그럼 이게 10년 효과 있는 파상풍 예방 주사 맞은거랑 같은건가요? 아니면 따로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아야하나요? 그때 맞은 주사는 생물학적제재주사(파상풍~)이랑 테타불린에스앤주프리필드입니다
2014년에 칼에 손이크게 베여서 파상풍 주사를 맞았어요 그리고 어제 냉동생선 조리하다가 생선가시에 찔려서 방금 파상풍주사를 맞았는데 10년전에 맞았으면 파상풍주사 맞는거 맞나요? 그 파상풍균이랑 싸우는 치료목적 주사 안맞아도 되는걸까요? 따로 치료목적 주사가 아닌 파상풍주사를 맞아도 예방되나요?
파상풍 주사를 중복으로 맞았습니다. 작년 말에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백일해, 파상풍 등 예방 접종을 하였습니다. 그 사실을 잊고 오늘 팔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에 가 파상풍 주사를 맞았습니다. 1년도 되지 않아 중복으로 주사를 맞은 꼴인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