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굵기 감소와 옆구리 압박감,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한가요?
최근 대변의 굵기가 조금 가늘어진 것이 확인됩니다. 그리고 옆구리(골반에 조금 더 가까운 주변)에서도 압박감 비슷한 무언가가 느껴지는데요. 혈변/변비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은 없었지만, 대장내시경 등으로 정확하게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가족력으로는 직장암이 한 분 있었습니다.
최근 대변의 굵기가 조금 가늘어진 것이 확인됩니다. 그리고 옆구리(골반에 조금 더 가까운 주변)에서도 압박감 비슷한 무언가가 느껴지는데요. 혈변/변비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은 없었지만, 대장내시경 등으로 정확하게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가족력으로는 직장암이 한 분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네 가족력으로 직장암이 있으시고, 배에 불편감이나 대변의 변화가 있다면 대장 내시경을 해보셔도 좋아요. 다만, 대장 내시경 전에 내과 진료를 먼저 가셔서 의사와 진료를 받아 보신 후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혈변보구요 대장암 증상이거 다 나타납니다-> 잔변감, 설사 등의 증상이 생기고, 소화불량 및 혈변, 복통 혹은 대변굵기 감소 등의 증상 대장암 확정인가요? 23살이고 대장내시경 두달전에 했는데 이상없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별거아닐거라는데 대장암이면 어쩌려고
보통 몇 개월에 한 번씩 증상이 있고, 볼 때는 대변의 경도와 굵기 때문인지 항문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닦아 보면 붉은 피가 묻어나옵니다. 비뇨기과에서는 대장내시경을 권하는데 과잉치료가 아닌가 의심되어서 여쭤봅니다.
변도 굵기가 정상적이지 않고 끊기며 매끄럽지만 모서리가 구분 형태와 점액질을 많이보는데요. 계속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복통은 없어요. 이럴 때는 학교에서 화장실 자주 갈 수 없는데 확실하게 신호를 어떻게 알아야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