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로 절개하기 전 소독약으로 노란색 발라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OO • 2024.11.18

드라마나 영화 보면 메스로 절개하기 전에 절개할 부위만 소독으로 노란색으로 무언가가 발라져있는데 포비돈 같은 약을 바르는건가요?

외과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가요?
닥터나우는24시간 열려있어요!
banner_phone

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1.18

    네, 수술 전에 절개할 부위에 바르는 노란색 소독약은 포비돈 요오드(Povidone-Iodine)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포비돈 요오드는 국소 항균제로, 넓은 범위의 세균에 대해 효과적인 항균 작용을 하여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을 예방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소독약은 세정액, 스프레이, 드라이 파우더 스프레이, 질좌제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며, 수술 전에는 특히 소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소독약을 바른 후에는 용액이 완전히 마르고 난 뒤에 소독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충분히 말린 후에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내게 딱 맞는 정보가 없다면?
닥터나우에서 진료부터약 처방까지 받아보세요
app_home_screen
의료진 첫 답변0원!1,900원
비대면 진료부터 처방약 픽업까지
병원이 온다이병헌 모델 이미지
QR찍고 앱 다운로드하기
실시간 상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