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전, 갑작스런 좌측 갈비뼈 3번 쪽이 꽉 꼬집는 느낌으로 응급실을 내원해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Ekg상으로는 normal 하였으며 ck-mb, troponin t 값도 정상 수치를 보였고, 금일 피검사 상으로도 ck-mb 0.84 / troponin I <0.100 / myo <21.00 으로 나오는데, 순환기내과를 가보아야 할까요, 아니면 호흡기내과로 가보아야할까요? 흡연력은 약 10년정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심장과 관련된 수치에서 대부분 정상을 보인경우 심장 질환은 배제하고 다른 질환에 대한 진단을 고려해보시는게 좋겠어요. 갑작스런 좌측 갈비뼈 3번 쪽이 꽉 꼬집는 느낌이 있다면 흉부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제가 구취와 백태 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 치과에 스케일링 받으러 가도 별 이상이 없다고 하여 어떤 병원에 가야할 지 인터넷이 검색을 해봐도 순 한의원쪽으로 다들 얘기를 하고 답답한 마음에 한의원도 내방 하여 검사하고 약값을 보니 한달에 치료비까지 80만원이길래 홀린듯이 이참에 치료 해보자 해서 결제 하였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취소 하였는데요 말이 좀 샜는데 구취와 백태를 치료 할 수 있는 병원과목을 알고 싶습니다.
치의학입냄새피부과 성형외과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만약 치료를 한다면 어느방법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연고를 바르기엔 늦었을까요,,?
성형외과흉터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도 가보는것이 좋을까요? 지금은 조금 호흡이 안정되었는데요. 괜찮아 졌다가도 숨이차고 심장이 뛰는데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충분한 수면 후에도 피로가 지속된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생각해볼 수 있으며 피로감과 졸음, 식욕부진과 소화불량, 현기증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드물게는 불면증과 손발 저림, 두통, 눈의 피로 등 무기력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고 기운이 없거나 가슴이 뛰고 얼굴이 달아오르는 등의 갱년기 증세와 비슷한 신체적 변화를 겪기도 해요. 이에 대해 가까운 내과 혹은 가정의학과에 내원하여 혈액검사 등 기본 검사와 함께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땐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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