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예정일 이틀째, 임테기 결과 변화로 임신 가능성은?
생리 예정일 이틀째입니다 아침9시쯤 한 임테기가 희미하게 두줄이었는데 11시쯤 다시해보니 한줄 입니다 임신가능성이 있나요 ?
생리 예정일 이틀째입니다 아침9시쯤 한 임테기가 희미하게 두줄이었는데 11시쯤 다시해보니 한줄 입니다 임신가능성이 있나요 ?
생리 예정일 이틀째에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여 희미하게 두 줄이 나타났다면, 임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신테스트기는 임신 초기에 증가하는 hCG 호르몬의 수치를 측정하는데, 희미한 두 줄은 이 호르몬이 검출되었지만 그 수치가 낮아서 뚜렷하지 않게 나타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날 오전 11시에 다시 테스트했을 때 한 줄만 나타났다면, 이는 몇 가지 이유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소변이 아닌 두 번째 소변을 사용했거나, 소변의 농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신테스트는 아침 첫 소변이 호르몬이 가장 농축되어 있어 비교적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아침 첫 소변으로 테스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가능성을 더 정확히 확인하려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보실 수 있습니다: 1. 며칠 후에 다시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여 테스트를 반복하세요. hCG 호르몬 수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할 수 있으므로, 더 뚜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아침에 일어나서 첫 소변을 사용하여 테스트하세요. 이는 hCG 호르몬이 가장 집중되어 있을 때이므로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의사의 진료를 받아 혈액 검사를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하세요. 혈액검사는 통한 임신확인은 병원마다 관계 후 최소 8일~10일 이후 받을 수 있다 의견이 다르지만 관계 10일 이후에 받는다면 정확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요. 임신 가능성이 있을 때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정신과 다녔던 적이 있긴 한데 미성년자라서.. 약 처방 안되겠죠? ㅠㅠ
우울증인 것 같은데 부모님과 사이도 안 좋아서 혼자 가고싶어요. 미성년자 혼자도 진료 가능한가요? 친구 말로는 보험 처리 하면 비용도 괜찮다는데 보험 적용이 되나요?
미성년자인데 스스로 느끼기에도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고 사람이 많거나 답답한 공간에 있으면 숨이 막혀요 스트레스 받으면 팔에 상처를 내거나 입 안 살을 씹거나 손도 많이 뜯고 폭식도 많이 해서 먹토 시도를 하다보니 가만히 있어도 구역질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할 일을 해야하는데도 강박감이 너무 심해져서 도피할려고 자거나 폰만 계속 하다보니 일상생활도 못하고 너무 무기력해요.. 부모님이 폐쇄적인 분이시고 정신병은 의지가 없어서 그렇다 생각하시는 분들이라 병원 가고 싶다는 말도 못꺼내고요.. 실망하실까봐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의지있는 척 하는 데 죄책감도 심해요.. 미성년자는 혼자 정신과에 가면 진료 안해주고 약 처방도 안해준다 하더라고요.. 전에 한 곳 한 번 가봤는데 거절당하기도 하고 .. 시중에 제가 구할 수 있는 약들이나 이런 증상들을 개선하기 위한 행동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