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글리코겐이 간으로 이동해 케토시스에 영향 주나요?
근육에 있던 글리코겐이 간으로 이동해서 케토시스를 방해 할수도있나요? 전에 했던 질문입니다 "저탄고지에서 케톤체가 많이 나오기 위해서는 글리코겐이 소진돼야한다던데 맞나요? 이때 글리코겐은 근육에서는 별로 상관이 없고 간에 있는 글리코겐량만이 케톤체에 중요하다던데 맞나요? 그리고 저 글리코겐이 탄수화물 함량을 제한하는 이유라던데요" 여기서 추가 질문한겁니다
근육에 있던 글리코겐이 간으로 이동해서 케토시스를 방해 할수도있나요? 전에 했던 질문입니다 "저탄고지에서 케톤체가 많이 나오기 위해서는 글리코겐이 소진돼야한다던데 맞나요? 이때 글리코겐은 근육에서는 별로 상관이 없고 간에 있는 글리코겐량만이 케톤체에 중요하다던데 맞나요? 그리고 저 글리코겐이 탄수화물 함량을 제한하는 이유라던데요" 여기서 추가 질문한겁니다
1개의 답변
질문자님의 케토시스와 글리코겐 관계에 대한 궁금증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간으로 직접 이동하지 않습니다. 근육 글리코겐은 주로 해당 근육 세포에서만 사용되며, 근육에서 분해된 글루코스는 혈류로 다시 방출되지 않습니다(근육에는 글루코스-6-포스파타아제 효소가 없기 때문).
반면, 간 글리코겐은 케토시스 상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간 글리코겐이 고갈되면 혈당 유지를 위한 글루코스 공급이 줄어들고, 이에 대응해 간에서 지방산을 분해하여 케톤체를 생성하기 시작합니다.
저탄수화물 식이를 하면 먼저 간 글리코겐이 소진되고, 이후 케토시스가 시작됩니다. 근육 글리코겐은 케토시스 시작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지만, 운동 등으로 근육 글리코겐이 소모되면 전체적인 에너지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근육 글리코겐이 간으로 이동해서 케토시스를 방해하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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