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일 된 아기가 분수토 후 계속 울면서 먹이거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태어난지 42일된 아기가 분수토를 하고 계속 배고파해서 바로 주면 또 토할까봐 따뜻한물 20ml먹이고 달랬는데 악을 쓰며 계속 웁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태어난지 42일된 아기가 분수토를 하고 계속 배고파해서 바로 주면 또 토할까봐 따뜻한물 20ml먹이고 달랬는데 악을 쓰며 계속 웁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42일 된 아기가 분수토를 하고 계속 울며 먹이를 거부하는 상황은 부모님께 매우 걱정스러울 수 있습니다. 아기가 분수토를 한 후에는 위가 안정될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20~30분 정도 기다린 후에 다시 수유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계속해서 울고 먹이를 거부한다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수유 후에 아기가 트림을 잘 했는지 확인하세요. 트림이 부족하면 가스가 차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2. 아기의 수유 자세를 조정하여 공기가 덜 들어가도록 해보세요. 아기를 약간 세워서 수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이기보다는 소량씩 자주 수유하는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4. 아기가 계속해서 분수토를 하고 먹이를 거부하며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아기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 위함입니다. 아기의 상태가 심각해 보이거나 탈수 증상이 의심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기가 구토 후 탈수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수분량을 채워주는 것은 좋으나, 구토를 한 직후라면 너무 과도한 식이나 수유만 피해주시면 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현재 약 3년 정도 상세불명의 양극성 정동장애로 알프람정 아티반정 안데놀정 가스모틴정 리단정 멜라킹서방정을 복용 중입니다. 몇 달전부터 불안감이 심해 필요 시 약으로 아빌리파이정을 추가 복용하고있는데, 갈수록 불안감이 심해집니다. 두 달전부터는 알수 없는 불안감이 특정 예고없이 순간적으로 다가오고 호흡이 가빠지고 심장이 크게 뛰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물 속에 잠겨있는 듯한 기분도 들고 손 발에 땀이나 순간적으로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위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건 10분 안팎이고 그 후에는 심장이 크게 뛰고 미칠 듯이 불안감이 느껴지는 정도라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는 있지만 여전히 신경쓰입니다. 이에 혹시 공황장애의 가능성이 있는지, 있다면 현재 복용 중인 약에서 더 추가처방을 받아야하는지에 대해 여쭤보고싶습니다.
ADHD치료제(콘서타 등) 복용 중 부작용으로 체중이 감소(166cm, 70kg->59kg)했는데요, 일반적으로 집중력이 향상되고, 건망증이 완화되는 등 부작용보다 효과가 더 좋다고 환자가 느끼는 경우에도 단약하거나 용량을 줄이는 게 좋은건지 궁금해요.
성인성 adhd와 불면증 등으로 정신과에 다니고 있는 20세 남성입니다. 얼마전 콘서타 54mg으로 용량을 늘리고 약한 두통과 발열, 심장박동수 110등 부작용으로 보이는 증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효과도 보기 시작해서 이대로 용량을 유지하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1.adhd약을 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효과가 잘 나오지 않아 계속 용량을 늘렸고 일주일 전 처방 받았습니다. 계속 먹다 보면 적응이 되는건가요? 된다면 어느정도 걸리나요? 2.두통이 가끔 올 때 타이레놀을 먹어도 되는건가요? 3.인데놀을 처방 받아서 같이 먹으면 심장 박동에 도움이 되는건가요? 도움이 된다면 어떻게 처방 받나요? 4.열이 나는건 심장 박동이 빨라져서 그런가요? 사진에 아침,저녁약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