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아이가 안아달라고 얼굴을 비비거나 칭얼대는데 발달에 문제 있을까요?
아이가 11개월에 갓 접어들었는데 아직 안아달라고 직접적으로 팔을 벌리지는 않지만 저희한테 기여와서 안아달라고 얼굴을 비비거나 칭얼대는 방식으로 안아달라는 의사를 표현합니다. 이것도 발달이 잘 되고 있는것으로 보면 되겠죠?
아이가 11개월에 갓 접어들었는데 아직 안아달라고 직접적으로 팔을 벌리지는 않지만 저희한테 기여와서 안아달라고 얼굴을 비비거나 칭얼대는 방식으로 안아달라는 의사를 표현합니다. 이것도 발달이 잘 되고 있는것으로 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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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이가 부모님께 기어와서 얼굴을 비비거나 칭얼대며 안아달라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의 일부로 보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아직 언어가 발달되지 못 하여 이렇게 몸을 사용하며 표현할 수 있어요. 아이가 안아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은 애착 형성이 잘 되고 있으며, 양육자와의 애착 추구 행동을 보인다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팔을 벌리지 않더라도 이러한 행동은 건강한 발달의 징후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발달을 지켜보실 때는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눈맞춤을 하고, 웃고, 소리를 내며, 주변 환경에 관심을 보이는지 등 다양한 발달 영역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발달에 대해 걱정이 되거나 의문이 생기면 아동 발달 전문 센터 등을 통해 확인해보기도 하지만 우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이러한 곳에서 정보를 얻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29개월 애기 발달관련입니다 아직 언어는 엄마 아빠 하미 맘마 등 단어 수준이고 홈스쿨링 중인데 거의 매일 조부 조모 엄마와 키즈카페 다니고 있읍니다 이름 부를때 반응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른 놀이는 매우 활발하게 잘 놉니다 세탁기 등에 집착이 강하고 말귀는 잘 알아듣는것 같은데 표현언어는 또래아이보다 느립니다 발달장애를 의심해야 하는지 궁금하며 검사를 받아볼 곳이 있는지요?
5개월아기인데요 의자 앉히면 고개가 자꾸 한쪽으로만 기울어지고 올바르게안되요 발달 문제인지가요? 안고있을때는 괜찮아요
저희 아이가일주일넘게 인후염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요 감기가 심할때도 열이 없던 아이가 어제아침부터 37.2도 로 미열이 있더니 얼집가서 38도가 넘어서 선생님이 챔프해열제를 먹이셨데요 약기운으로 1시간이상 자고 일어나니 37도 로 떨어지긴했는데 자꾸 칭얼대고 안아달라고 만 하네요 어젯밤엔 챔프 파랑이를 먹이고 잤고 아침에 체온을 재보니 37도 네요 지금까지 계속37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정상체온은 아닌것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