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넓적다리 부위가 찌릿한 증상이 있어 신경외과에서 사진 판독결과 요추 3~4번이 신경을 눌러서 그런다고 하는데 이상한건 신경을 누르고 있다면 허리쪽이 꽤 아파야 하는데 그러진 않고 정말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냥 단순히 넓적다리가 찌릿하고 아픈것 같은데 혹시 어느과에서 진료를 보는게 나은건지요? 신경주사도 맞아보고 물리치료도 받아봤는데 아픈건 변함이 없습니다. (남자 60세 초반)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통증은 개인마다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어 허리에 심한 통증이 없지만 눌린 신경으로 인해 저릿한 감각이 있을 수 있어 신경외과 진료를 꾸준히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조언의 역할이기 때문에 병명을 진단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2세대 세팔로스포린계 (2일 하루3회씩 처방)을 먹고 설사 2번, 속옷에 실수 5-6번을 해서 병원에 가서 다시 처방을 받았습니다. 페니실린계 항생제로 새로 처방해주셨는데 점심까지 이전 항생제를 복용하고 1회분 남았는데 남은 항생제를 먹고 내일부터 새로운 약으로 복용해야할까요 아니면 저녁부터 새로운 약을 복용해야할까요? 항생제 내성으로 걱정이 많아 문의드립니다.
소아청소년과감기약26킬로 초등 2학년 아이가 성인 용량 항생제를 먹어도 되는건가요?
소아청소년과감기염증 질환 있을 때 항생제 주사로 치료하잖아요? 한 번만 맞아도 내성이 생기나요? 그리고 수액으로 맞았을 때와 근육이나 혈관에 직접 맞았을 경우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이에요? 그리고 몸무게에 따라 용량도 차이가 있나요? 궁금해요
가정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