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염수 세척 시 상처 부위에 가볍게 병체로 부운 것도 괜찮을까요?

이OO • 2024.10.02

식염수를 세척할 때 상처 부위에 가볍게 그냥 병체로 부운 것도 괜찮은 생각입니까 식염수는 한번 따게 되면은 반절 쓰다가 이튿날 또 반절 쓰고 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한번 따게 되면은 그냥 다 쓰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굳이 주사기로 뽑아 가지고 뿌리는 것보다 병채로 부은 것도 괜찮은 것이죠.

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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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02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상처를 세척할 때 식염수를 병체로 가볍게 부어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식염수는 개봉 후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개봉한 식염수는 미생물에 오염될 위험이 있어 남은 양을 다음 날까지 보관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개봉한 식염수는 한 번에 모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사기를 사용해 상처에 식염수를 뿌리는 방법도 있지만, 병체로 부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상처 부위에 너무 세게 압력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상처 부위에 강한 압력을 가하면 상처가 악화될 수 있으니, 부드럽게 세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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