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염증 치료, 주사와 체외충격파 중 선택은?

백OO • 2025.07.25

1. 약 2주일 전쯤 왼다리 무릎에 힘이 제대로 실리지않아 힘을 실으면 후들거리는 현상발생. 2. 자고 일어나니 무릎이 묵직하고 뻣뻣함을 느낌. 3. 출퇴근을 하면서, 특히 서있다가 해당 다리에 체중이 실리면 슬개골 및 무릎 옆면 통증 발생. 4. 병원가보니 슬개골 및 햄스트링에 염증이 생겨 첨부사진에 점이 생긴부분 주사치료 2회차. 5. 정보를 찾다보니 스테로이드성 주사는 연골에 안좋다는 정보를 접하여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에서 약제 이름을 검색해보니 스테로이드성 약물이라 나옴. = 첨부사진 확인부탁드립니다. Q. 주사치료를 계속받는게 나은지, 체외충격파 치료로 전환하는게 나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무릎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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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무릎 염증으로 인한 통증과 불편함을 겪고 계신 상황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는 단기적으로 통증과 염증을 빠르게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연골 세포에 손상을 줄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관절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관절 내 주사는 감염의 위험성도 있으며, 드물게 관절 내 출혈이나 인대,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체외충격파 치료는 통증이 있는 부위에 체외에서 충격파를 가하여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염증을 호전시켜 자연적인 치유를 돕는 비침습적 치료법입니다. 이 치료는 여러 번 시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주사 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적은 편입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에서는 이미 스테로이드 주사를 2회 맞으셨다면, 연골 손상 위험을 고려하여 체외충격파 치료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치료 방향은 현재 무릎 상태와 염증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시어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무릎 염증 치료와 함께 적절한 휴식, 냉찜질,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가벼운 운동 등을 병행하시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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