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두인지 요도입구인지 따가움이 10~20분씩 지속되엇고 관계일은 7월 13일 입니다 sdt12종 검사일은 7월 29일 8월 12일 전부 정상나왓구요 첫소변은 아니고 물을 마시고 소변을 보았습니다 검색해보니 물마시면 검출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검사방식은 sdt12종 pcr방식이라 들엇구요 마이코나 유레아가 증상이 너무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혹시 검출안됫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재검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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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남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증상과 검사 결과에 대한 걱정이 느껴집니다.
STD 12종 PCR 검사는 성병 진단에 있어 매우 정확한 검사 방법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성관계 후 약 16일(7월 29일)과 30일(8월 12일) 후에 두 차례 검사를 받으셨고, 모두 정상 결과가 나왔네요.
물을 마시고 본 소변으로 검사했다는 점에 대해 걱정하고 계신데, PCR 검사는 매우 민감한 검사 방법으로 소량의 병원체 DNA도 증폭하여 검출할 수 있습니다. 물을 마셔서 소변이 희석되었더라도, 감염이 있다면 대부분 검출됩니다.
특히 질문자님은 두 번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 결과를 받으셨고, 두 번째 검사는 성관계 후 약 한 달이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이 시점이면 대부분의 성병은 충분히 검출 가능한 시기입니다.
마이코플라즈마나 유레아플라즈마 감염도 일반적으로 2-3주 내에 검출 가능하므로, 30일 후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면 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추가 검사가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비뇨기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직접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도염이나 전립선염 등 성병 외의 다른 원인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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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헤르페스1형 의심되는데 비뇨기과 간김에 성병검사를 진행할려고 하는데 2형은잠복기간때문에 잘 안나올것같기도 한데 언제 검사받는게 좋을까요?
Sdt pcr 12종 음성 나왔고 요도염 판정으로 받은 항생제를 먹으니 증상이 확 갈아 앉았습니다. 이리되면 헤르페스 요도염이 아닌 것인가요?
SDT 12종에선 매독 음성이 나오고, 가드넬라균이 나왔고, 후에 추가로 매독 검사를 하니 매독 양성이라고 연락이 왔는데 그럴 수 있나요? SDT에 매독도 있는데 그건 음성이라고 나왔는데.... 추가로 특수선원건강검진 하면 소변검사하는데 이번주에 치료 받는다고 하고 다음달 초나 이번달 말에 건강검진 받으면 나올까요? 완치 후에도 계속 나오는건가요? 그리고 성 접촉이 없었고, 매독 완치 받은 친구 병문안 간게 다인데 이럴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