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아기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6일넘게 고열로 열이 지속됩니다 열이오르면 39.6도 정도까지 오르고 교차복용해도 37.7정도만 떨어지고 다시 오르기를 반복입니다 목요일 피염증수치 7도정도였고 수액으로 항생제 해열제 맞으니 금요일 피염증수치 5정도였고 소변검사도 추가로 해보니 소변수치는 정상범위대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요로감염이였으면 소변수치떨어지면 열도떨어졌어야 하는데 근데도 계속 고열이고 응급실가도 요로감염은 아니고 다른감기증상도 없고 괜찮을꺼라고 얘기하시는데 토요일 부터는 잠만자고 먹으려 하질않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아기의 상황이 매우 걱정되시겠지만, 저도 직접 아기를 보지 않고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검사 결과와 증상을 바탕으로 보면, 아기가 어떤 감염에 걸린 것 같습니다. 피염증수치가 높았다는 것은 몸이 바이러스나 세균과 싸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요로감염이 아니라고 판단된 것이라면, 다른 감염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감기 증상이 없다고 하셨는데, 기침이나 콧물, 호흡곤란, 설사 등의 증상은 없었나요? 또한, 아기가 특정 부위를 잡거나 울면서 통증을 호소하는 행동은 없었나요? 이러한 증상들은 감염이 특정 부위에 위치해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잠만 자고 식욕이 없다는 것은 아기가 몸을 회복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영양 상태가 나빠질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가벼운 음식이나 유동식을 제공해보세요. 아기의 상태가 계속해서 나아지지 않는다면, 다시 한 번 의료진과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기의 상태가 빠르게 변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로 가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현재 탈모약 피나엠정을 복용하고 있는데, 좀 더 가격이 싼 약을 6~12개월 정도로 장기 처방 가능한가요? 만약에 된다면 가격은 지정한 의료진의 병원에 따라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탈모피나스테리드맹장수술후 사망했다는 뉴스를 듣고 나서 질문드립니다. 세상에 완벽이없듯 맹장수술도 낮은확률로 죽을수있다던데, 복강경으로 수술하면 부작용이 적다면서 그렇게 죽는경우는 무엇이 원인인가요? 환자의 적극적협조와 의료진의 실력으로 충분히 막을수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곧 저도 유사한 복강경수술예정이라 꽤 불안해서요.. 가장 궁금한것은 복강경수술시, 또는 수술후 낮은확률로 사망가능한 합병증이나 부작용,의료사고등의 위험을 환자의 적극협조와 의료진의 실력,마취과상주등 온갖수단으로 막을수있는건지, 응급조치까지 동원해도 도저히 막지못하는 불가피한 후유증이 복강경수술시에도 동반될수있는지 여쭙습니다
외과맹장염복강경+1최근, 여자친구와의 직접적 관계가 아닌 유사성행위로의 임신에 대해 걱정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의료진분들은 저의 질문에 임신 가능성이 너무 희박하니 걱정 안해도 된다하지만 몇 의료진은 ”임신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다“라고 답을 주시더라고요. 그냥 의학적으로 100퍼는 없으니 그러한 답을 주신거겠죠? 대부분 의료진분들이 너무 희박하니 임신 걱정 안해도 된다하면 걱정 안하고 마음 놓아도 되나요? 대략적 질문은 “성기 삽입이 없으며, 입으로 애무하여 사정한뒤 성기를 손으로 만짐. 그 성기에 묻은 정액을 다리와 이불에 대충 닦고 질 입구와 질내부에 살짝 넣음” 이었으며 의료진분들은 직접적 성기삽입과 삽입후 사정이 없었으며 어느정도 닦인 정액은 정자의 이동성이나 그러한 조건이 충족이 안되니 임신되기 희박하다 라고 하였습니다
사후피임약임신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