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필요한 일 아니면 안나가는 은둔 생활을 4년 정도 하다가 낮밤이 일주일에서 이주일마다 자동으로 바뀌는 습관이 생기고 2년 전 부터 잠이와서 누우면 정신이 맑아지거나 아니면 잠이 아예 안오는 증상이 생겼는데 약국에서 수면유도제를 구매하고 일단 복용하다가 안되면 정신과를 갈지 아니면 지금부터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필요한 일 아니면 안나가는 은둔 생활을 4년 정도 하다가 낮밤이 일주일에서 이주일마다 자동으로 바뀌는 습관이 생기고 2년 전 부터 잠이와서 누우면 정신이 맑아지거나 아니면 잠이 아예 안오는 증상이 생겼는데 약국에서 수면유도제를 구매하고 일단 복용하다가 안되면 정신과를 갈지 아니면 지금부터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단순히 불면증과 같은 증상 외에도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나타나는 증상과 징후에 대해 개인의 정확한 상태 파악과 더불어 심리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첫 진료는 대면 진료를 권장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학생인데 최근들어서 집중력도 떨어지고 멍한 상태로 있다가 3~4번 불러야 정신차리고 특정 공간을 가면 엄청 공간이 커 보이고 멀미..? 증상이 좀 생깁니다 요즘에 공허한 감정이랑 이유모르는 두려움도 같이 동반하고 있어서ㅜㅜ 무슨 질환 증상인지 좀 궁금해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한달 전 쯤, 목에 이물감이 있어 이비인후과에서 역류성 후두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쓰러질것같은 어지러운 느낌을 받아 신경과에 가니 피검사와 심전도 찍고 혈압검사 뒤 기립성 빈맥진단 받았습니다 지금은 두 증상은 없는데, 이제 간헐적으로 다양한 위치에 나타나는 복통과 식후에 특히 심해지는 기외수축이 생겼습니다. 신경과와 이비인후과에서 둘다 자율신경계통 문제같다고 추측하긴 했는데, 기외수축이 느껴지니 심장 질환이 아닐까 많이 불안하고 복통이랑 배변 양상이 변한게 심각한 질환은 아닐지 더더욱 걱정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심장내과와 소화기내과에 내원해야 할지, 아니면 정신과에 가보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약은 신경과에서 준 인데놀과 보나링에이정, 이비인후과에서 추가로 약에 처방해준 데파스 0.5mg 먹고있습니다. 신체적 질환인지 정신적 질환의 신체화인지 구분이 안가 너무 힘듭니다.
뭔가 요즘 그냥 이상없이 살다가도 한번씩 불쑥 와 죽고싶다 목매려면 어떻게해야하지 목 4센치만 찌르면 죽을수있는데 칼로 찌르면 되려나 이렇게 충동이 너무나도 심해지는데 병원을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