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다리와 손에 쥐와 근육 경직, 손의 움직임 멈춤 증상은 어떤 병명인가요? 대학병원을 가야할까요?
며칠 전부터 낮은 의자 말고 변기나 좀 높은 의자 앉으면 다리에 쥐가 나고 근육이 경직되려고 하거든요 원래 변기에 장시간 앉아있으면 그럴 때 있는데 요즘은 너무 금방 저릿거리고 쥐나면서 바로 근육이 뭉치려?해요 아빠다리 해도 쥐나고요 손도 저리는데 어제 아침부터 오른쪽 손이 갑자기 타자 치는데 움직임이 느려지더니 멈췄어요 마비오는 것처럼 엄지가 뻣뻣해지면서 쥐났을때 못 움직이는 것처럼 그렇게 되는데 왜이럴까요ㅠ 핸드폰 타자 치려고 양손으로 잡고 있을 때 유독 근육이 경직돼서 멈춰요 오늘은 왼쪽 손이 그렇고 자꾸 쥐가 나요 걷다가 정수리에서도 쥐나는 것처럼 전기 통하는 느낌도 들고.. 손이 자꾸 쥐나면서 멈추는데 대학병원 가야 하나요ㅠ 일반 정형외과 가야 할까요.. 이런 경우 어떤 병명 증상인가요? 사진처럼 엄지는 뻣뻣하게 일자로 펴지고 저 상태로 못 움직여요 정수리도 저려요ㅠㅠ 20대 초반인데 이럴 수 이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