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할때 오금이 부었다 가라앉는 원인은?
안녕하세요. 오래 서있었던 날이나 컨디션이 안 좋았던 날은 다리가 저리면서 한쪽 오금이 다른쪽에 비해 차이나게 부었다 가라앉습니다.(실시간으로 크게 부풀어오르는 느낌이 납니다) 평소에도 혈액순환이 안되는지 피곤하면 종아리에 쥐가 자주 오는 편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베이커 낭종(?)이 비슷한듯 하다가도 20분 내로 원래형태로 돌아와서... 어떤 질병을 의심해야할지, 비정기적인 현상이라 어느 병원에서 어떤 검사를 받아봐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