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금속 이물질이 검진에 안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몸에 금속같은 이물질이 들어간것같은데 작아서 cray에는 안나왔고 비조영제 ct 에서도 안나왔습니다. 다른검사를해도 작아서 안나올까봐 걱정이 되는데요 어떻게하죠 내시경은 당연히했습니다.
몸에 금속같은 이물질이 들어간것같은데 작아서 cray에는 안나왔고 비조영제 ct 에서도 안나왔습니다. 다른검사를해도 작아서 안나올까봐 걱정이 되는데요 어떻게하죠 내시경은 당연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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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작은 금속 이물질이 몸에 들어간 것 같은데 X-ray나 비조영제 CT, 내시경에서도 보이지 않았다고 하셔서 많이 답답하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이런 경우 실제로 이물질이 들어갔는지 아닌지, 혹은 몸 안 어딘가에 남아 있는지 확인이 어려울 때 불안감이 더 커지실 수 있죠. 일반적으로 금속은 X-ray나 CT에서 잘 보이는 편이긴 하지만, 이물질이 아주 작거나 가늘고, 조직 속 깊숙이 들어가 있거나 움직이지 않고 고정돼 있다면 영상에서 놓치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은 CT의 경우, 해상도가 제한적이라 미세한 금속 조각은 확인이 어려울 수도 있고요. 내시경도 위치가 소화기관 내부일 때에만 확인이 가능하고, 다른 부위에는 한계가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겠는데요. 우선 조영제를 사용하는 CT나 초음파 검사, 3D 재구성 CT 같은 고해상도 촬영을 추가로 진행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만 MRI는 금속이 실제로 있을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 뒤 시행해야 합니다. 또 이물감이 느껴지는 위치에 따라 검사 접근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부위에 맞는 진료과를 찾아가는 것도 중요해요. 예를 들어 목이나 삼킴과 관련된 불편감이면 이비인후과, 복부라면 소화기내과나 외과, 근육층이나 피부 쪽이면 영상의학과나 외과적 평가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물감이 실제로 금속 때문이 아니라 일시적인 점막 손상, 조직 염증, 신경 자극 등으로 인한 감각일 가능성도 생각해봐야해요. 이런 경우에는 아무리 정밀검사를 해도 구조적인 이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어서, 증상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필요시 다른과 진료를 이어가야 합니다. 정리해보자면, 현재 검사를 했음에도 이물질이 확인되지 않았고 증상은 지속된다면, 검사를 진행했던 병원에서 영상 재판독을 요청하거나, 해당 부위에 맞는 전문과에서 2차 소견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본인이 느끼는 불편감은 분명 중요한 신호이기 때문에, 증상이 계속될 경우엔 너무 참고만 계시지 말고 의료진과 적극적으로 소통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닥터나우 '건강매거진' 콘텐츠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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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예정일이 지나고 생리하나했는데 이런 이물질이 나와요 ,
봉합 수술하다가 조금 틈이 생겨서 조직이나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혹시나 이물질이 해서 깨끗한 모자를 썼습니다. 소독도 하고요 그렇다고 해서 의심이 생겨서 다시 그 부위를 자르 고 다시 봉합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 이지요 일주일을 지나다 보니 완전히 굳어졌습니다 특별한 통증이나감염 증상도 없고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물질은 별로 들어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깨끗한 모자를 쓰고 다니고 밤에는 집 안에 그냥 있으니까 벗어놓고.
요도염 오줌이 아프다 하얀색 이물질이 나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