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 30 미만일 때 마운자로, 위고비 처방 가능할까요?
고3 수험생활을 보내며 1년 사이에 8-10kg 가량 급격히 살이 쪘습니다. 161cm에 56-58kg를 왔다갔다 하던 몸무게가 이제는 65-66kg가 나오고 있어요. 급격히 오른 살 때문에 원래 널널하던 바지도 안 맞고 거울을 볼 때마다 자괴감이 들어 며칠을 굶거나 갑자기 손에 닿는 음식을 죄다 먹어버려요. 먹고 나서는 게워내려고 하거나 소화제를 먹고요… BMI 지수는 25.58 정도 나오고 이제 막 성인이 됐습니다. 이렇게 폭식증과 비슷한 증상이 있을 때에도 BMI가 30 미만이면 마운자로, 위고비 처방이 불가능할까요? 자전거를 매일 1시간씩 타는데도 여전히 몸무게가 늘어나고 있어 더 찔까 봐 두렵고 이제는 저도 저를 못 믿겠습니다… 위험한 거 알지만 약의 힘을 빌려서라도, 현저한 저체중까지는 아니더라도 고3 전 몸무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