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해 속으로 말하는 능력이 사라졌는데, 이것은 가능한 현상이며 되돌릴 수 있을까요?
어릴때부터 속으로 생각하고 속으로말을 잘하고 그때문에 속으로 나에게 말도 잘걸고 들리는 목소리도 크고 생각이 잘 돌아가는 사람이었는데 중학생부터 고등학생때까지 극도의 스트레스를 겪으면서 저의 저런 특성과 능력들이 아에 없어지게 됬습니다. 진짜 완전 못하게 됬습니다. 지금은 글을 봤을때 속으로 약간 읽히는 정도밖에 못하고 스스로 속으로 말하는건 꿈도 못꿉니다. 때문에 계산능력이나 생각하는 힘을 읽어버린 느낌입니다. 대체 왜 이렇게 된 것이며 이것은 가능한 현상인 것이며 다시 되돌아갈수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