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y 촬영을 한꺼번에 30장 정도 찍었는데 피폭
많이 피폭 당한게 아닌지 걱정되네요.. 괜찮을까요?
많이 피폭 당한게 아닌지 걱정되네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의료 목적으로 사용된 방사선은 인체에 노출되는 양이 매우 적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방사선 노출을 걱정해 검사 자체를 피할 필요는 없고, 방사선에 한 번 노출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세포 사멸·암 발생 등 부작용이 생기는 것은 아니며, 의료기기를 통한 진단·치료효과가 좋다면, 어느 정도의 방사선 노출은 감수해도 된다고 해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객혈로 119로 ⚠️2차병원에서 흉부 CT와 X-ray 촬영 후 소견서 받아 3차병원가서 또 다시 조영제 투여한 흉부CT와 X-ray를 찍었습니다. ⚠️겨우 4시간내에 CT & X-ray 각각 2회씩요. 게다가 몇 시간 후 기관지 색전술 받았는데 뭔가 촬영하면서 하더라고요. ⚠️더구나 퇴원 후 2달째에 또 경과보게 흉부CT 예약되어 있는데 피폭 부작용까지도 걱정됩니다.혹시 CT대신 MRI로 검사해도 될까요?(참고로 이 내용외에도 이 내용의 두달 전쯤에도 객혈로 찍었고 1년 전쯤에도 객혈로 찍었어요. 이유는 원인불명이래요. 그 때는 입원치료로 지혈되어 퇴원했고요. 어쨌든 너무 자주 피폭 노출 염려됩니다.) 도움바래요. 감사합니다.
이것은 저는아닙니다. 아버지 질문 으로 들어보고싶어서요. 부산에 심장내과 볼수있는곳 추천좀해주시겠어요.
올 한 해 짧은 기간에 ct와 x ray 찍을 일이.많았어요. 처음 목부터 허벅지까지 ct찍고 그.주에 수술로 복부 ct를 찍었습니다. 그 이전 전후로 수술이나 불안증세로 병원 진료로 xray는 거의 30~40장 찍은 것 같아요ㅠㅠ 혹시 방사능 피폭에 취약산 흉선암이나 유방암에 걸리면 어떡하죠?? 불안감에 스트레스 빼고는 먹는거 닿는거 운동 열심히 하고 있고 가족력도 암은 없는데 걸릴 확률 낮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