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재건술 후 장거리 비행 위험한가요?

조OO • 2025.08.19

5월 30일에 십자인대 재건술을 받고 현재 다리각도는 거의다 돌아온 상태고 붓기또한 조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붓기도 무릎 주변으로만 있구요. 8월 20일에 미국가는 비행기를 타는데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을 조심해야할까요? 위험군에 속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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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십자인대 재건술 후 약 3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서 장거리 비행을 계획하고 계신 상황이군요. 수술 후 다리 각도가 거의 회복되고 붓기도 많이 줄어든 상태라면 비행 자체는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장시간 비행 시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심부정맥혈전증)의 위험은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 후 회복 중인 상태에서는 혈액 순환이 일반적인 상태보다 더 취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비행 중 1-2시간마다 일어나서 통로를 걷기
    • 좌석에 앉아서도 발목을 돌리는 등 간단한 운동하기
    •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알코올과 카페인은 제한)
    • 압박 스타킹 착용 고려하기
    • 비행 전 주치의와 상담하여 필요시 혈전 예방 조치에 대해 문의하기

    수술 후 3개월 정도 지난 시점이라면 급성기 위험은 많이 줄어든 상태이지만, 장거리 비행 전에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여 개인 상태에 맞는 조언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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