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체로 토하는중이요
어제 밥 생각없어 안먹다 미역국이 상할까해서 저녁 8시쯤 미역국. 오리훈제. 밥. 이렇게 먹었는데 그게 탈이 난거같아요 먹기싫은거 억지로 먹어서 그른가 아닌 빨리먹어서 그른가 이것저것하다 1시간뒤부터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속이 숨이 안쉴정도로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얼릉 약을 먹었어요 근데도 효과가 없어요 물약 2개 일반 체한약 1개 환 50알 매실청 소주 1잔 등 지압 . 손지압을 해도 안되고 머리아프고 이제는 몸살처럼 으슬합니다 또한 아침부터 토를 하기시작했구요 역시나 밥은 별루 안나오고 미역만 나오네요 미역국이 상한건지.. 2일째 잠을 못자는 상태입니다 어떡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