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치료 중 설사와 체온 상승, 병원 재방문이 필요한가요?
6일동안 38-39도에서 열이 안떨어지더니 폐렴확진받고 아지탑스건조시럽 항생제와 처방약을 먹고 열이 잡혔어요. 그런데 3일뒤인 오늘 클라리움 건조시럽등 다른약으로 바꿔주셨는데 설사가 더 잦고 먹는게 없어서 그런지 아이가 처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상체온에서 37.8까지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괜찮은걸까요 아니면 주말이지만 다시 병원이라도 가야 할까요?
6일동안 38-39도에서 열이 안떨어지더니 폐렴확진받고 아지탑스건조시럽 항생제와 처방약을 먹고 열이 잡혔어요. 그런데 3일뒤인 오늘 클라리움 건조시럽등 다른약으로 바꿔주셨는데 설사가 더 잦고 먹는게 없어서 그런지 아이가 처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상체온에서 37.8까지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괜찮은걸까요 아니면 주말이지만 다시 병원이라도 가야 할까요?
폐렴 진단 후 항생제 치료를 받으셨고, 열이 잡힌 후 다시 체온이 올라가고, 설사 증상이 나타나는 등 아이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생제 복용 중에는 소화기계 부작용으로 설사가 발생할 수 있지만, 아이의 상태가 나빠지는 것 같다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1. 탈수 증상이 우려되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해 주세요. 아이가 물이나 이온 음료를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체온이 37.8도까지 올라간 것은 정상 체온 범위를 약간 넘는 수준이지만, 폐렴 치료 중이고 다른 증상이 동반되고 있으므로 안심하기 어렵습니다. 3. 주말이지만, 아이의 상태가 계속 나빠지거나 걱정되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응급실이나 당직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필요한 조치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어요. 항생제를 바꾼 후 증상이 나타난 것이라면, 새로운 항생제에 대한 부작용일 수도 있으므로 의사의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아이의 건강을 위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코로나 확진으로 집에서 격리 하고 있는데 5개월된 아기가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감기약과 해열제를 받아서 먹였는데 설사를 하고 체온이 38도로 올라갔습니다 응급실 가서 병원에 입원하는게 좋을까요?
체온 1도가 상승하면 면역력이 30% 상승한다고 합니다. 수면시 체온이 떨어지는 이유는 낮과 달리활동량을 필요로하지 않기 때문일까요? 그래서, 수면중 면역력이 떨어져 통증이 심해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수면중 주간과 같은 채온일 경우 신체는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걸까요?
오늘 산부인과 방문하여, 주사로 환부에 염증치료를 받고 약을 복용 중입니다. 처방받은 염증약과 타이레놀을 섭취 했지만, 체온 확인 시에는 38도 정도의 발열이 확인됩니다. 이럴 경우에 추가적인 병원 방문이 필요할까요? 열을 내리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해야 할까요? 도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