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강검진 하면서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요.. 0.9mm크기의 결절이 있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아마 괜찮은 혹일텐데 크기도 조금 있고 모양이 조금 울퉁불퉁 하다고 걱정되시면 큰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의사선생님 께서는 아마 괜찮을 거라고 말씀 해주셨는데 제가 일을 해야해서 혹시 내년에 조직검사를 받아도 괜찮을까요? 이 결절이 악성일 경우 일년사이에 크기가 엄청 커지기도 하나요? 어머니는 걱정되시는지 바로 받아보라고 하시는데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말씀주신 내용만으로 조직검사를 미뤄도 될 지에 대해 답변드리긴 어려워요. 모양이 조금 울퉁불퉁하다면 검사를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갑상선 결절의 증상부터 원인, 진단, 치료, 수술, 갑상선암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건강검진 결과 갑상선 초음파 검사상 양엽 낭종(0.24cm 이하) 소견, 대부분 작은 낭종은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크기 변화 관찰을 의해 정기적 검진이 필요하다 라고 받았는데 당장 재검사 필요한 수준인가요
내과2008년 결절 크기 0.9cm로 세침검사 후 양성결절로 판명, 씬지로이드 3년 복용하다 중지 그 후 추적검사만 계속 해왔고요. 2016년 결절 1.38cm로 커져 조직검사 다시 했는데 또 양성결절 판명, 매년 검사했는데 2019년 1.68cm로 커졌고 현재 1.78cm입니다. tsh는 6-9사이 왔다갔다하고 약 처방 없이 정기검사만 계속하는데 괜찮을까요?
외과갑상선 반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초음파상 4.5센티라고 세군데 이상의 병원에서 얘기했었는데 수술 후 결절이 3*3*2.7이라고 나왔습니다. 차이가 왜 생긴걸까요?
만성질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