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다트 프로페시아먹어도 효과카크게없습니다 10년째구요
무슨 탈모약을먹어야할가요?
무슨 탈모약을먹어야할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남성형 탈모에는 일반적으로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프로페시아,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아보다트를 복용하기 때문에 경구약 외에는 추가적으로 미녹시딜 성분의 약을 경구 투약 혹은 바르는 약 사용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다만 미녹시딜은 본래 고혈압 치료제이기 때문에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해서 진료의에게 상담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젠닥가정의학과의원 이규철 의사입니다 미녹시딜5%액 같이 사용하세요 .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123-10 2층 (삼덕동2가)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20대 초에 정수리가 조금 비어서 프로페시아로 탈모약을 입문 했었는데요 20대 초중반쯤에 아보다트라는 약을 알게되었는데 효과도 더 강하고 약값도 싸서 그때 바꾸게 되었어요. 그리고 계속 복용하다 약 1년전 탈모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아보다트는 최후에 먹는게 좋다며 프로페시아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어요. 근데 솔직히 예전부터 프로페시아는 뭔가 효과가 좀 덜했고 아보다트는 효과를 봤었거든요. 어쩌다 보니 약을 계속 번복해서 바꾸게 되었는데.. 바꿀때 단기적으로 머리가 막 빠진다던가 하는건 잘 못느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프로페시아 복용중인데 다시 아보다트로 돌아가게 되면 머리가 더 빠지도 그럴까요?
M자탈모도 있고 머리도 좀 빠지길래 작년 6월부터 피나온이라는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먹고 있습니다. 1년쯤 먹은 지금 머리 빠지는 건 많이 줄었고 정수리쪽도 마니 괜찮아진 것 같은데 m자나 앞머리 부분은 여전히 머리가 좀 얇은 감이 있슴니다 이럴 땐 프로페시아보다 아보다트?? 그쪽 계통의 약을 먹는 게 좋다던데 저도 프로페시아를 그만 먹고 아보다트로 넘어가면 좀더 효과가 있을까요?
50살이 넘었는데도 프로페시아가 효과있나요? 아니면 아보다트를 먹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