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 수술 후 다리 붓고 노란색 물 찻다고 함, 부작용인지 확인 필요

함OO • 2024.03.21

14일 에 시어머니가 하지정맥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2틀전부터 다리가 붓고 통증이 있어서 오늘 병원을 갔습니다 물이 찻다고 합니다 물빼고 보여주는데 노란색이라고 하네요! 수술하고 나면 있는 일인지 아니면 재수술 상황인건지 . 어디가 부작용 난건지.. 1.아직 실밥 안뽑은 상황이고 25일 병원가서 뽑기로함 . 2. 입원내내 수술부위 소독 한번 한적없어요 하지정맥은 수술하고나면 소독안하나요?? 어머님이 고혈압.당뇨도. 있습니다...

하지정맥류수술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08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하지정맥 수술 후 다리가 붓고 노란색 물이 차는 증상은 정상적인 회복 과정의 일부일 수도 있지만, 감염이나 다른 합병증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수술 후 붓기는 흔하지만, 노란색 물이 차는 것은 림프액 누출이나 감염 등의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1. 실밥을 아직 뽑지 않은 상황이라면, 수술 부위의 치유 과정이 아직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실밥을 뽑는 날짜인 25일에 의료진이 상태를 다시 평가할 것입니다.

    2. 수술 부위의 소독은 일반적으로 수술 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소독 빈도나 방법은 수술의 종류와 병원의 프로토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고혈압과 당뇨병이 있는 경우, 감염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부위의 붓기, 색깔 변화, 통증 등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고 필요한 경우 조기에 병원을 방문하세요.
    •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를 철저히 하여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최적으로 유지하세요.
    • 수술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관리를 하세요.

    재수술이 필요한 상황인지 여부는 의료진의 정밀한 평가를 통해 결정될 것입니다. 현재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기 때문에, 의료진의 지시를 따르고 상태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인튜닝한 건강 정보 AI의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info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닥터나우가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