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시작 시간: 어제 통증은 어떤 자세에서도 지속되며, 늘어나거나 누워서 (천장을 보고 눕는 자세) 있을 때 더 심해집니다. 옆으로 누우면 통증이 덜해집니다. 통증은 긴장되고 날카로운 찌르는 듯한 통증이며, 찢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통증은 시작 이후로 점점 더 심해졌고, 계속 지속되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통증은 오른쪽 하복부에서 시작해 나머지 복부와 등으로 방사됩니다. 통증의 강도는 10점 만점에 6점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요일 아침부터 설사를 하다, 토요일인 어제부터 다리가 저리듯이 아프더니 일요일 오늘 새벽에는 잠을 이룰 수 없는 허리 통증이 있습니다. 허리 통증은 똑바로 누웠을 때 엉덩이 윗부분과 옆으로 누웠을 때 다리에 있습니다.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가벼운 운동을 하였는데 어린이자세 (요가 매트에서 무릎을 꿇어앉은 상태에서 장딴지 사이에 엉덩이를 바짝 대고 허리를 세우는 자세)를 하였을 때 심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병원 진료를 내일이나 받을 수 있는데 오늘 밤 잠을 자기 위해서는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나요?
누운정자세, 옆으로 누운자세 등과 같이 특정한 자세에서만 심계항진같은 두근거림 증상이 있다면 유력한 원인으로 어떤게 있을까요?
2-3일째 숨쉴때 옆구리에 통증이 점점 심해져요. 갈비뼈정도 아팠는데 이제는 옆구리와 어깨까지넓어졌고 어제부터는 누우면 통증이 너무 심해서 앉아서 자야 할 정도에요, 원래 목디스크가 있어서 그에 따른 증상인지 이 증상 시점에 가래가 생기며 아침 양치할때 피도 섞여 나와서 (목이 간질하지만 기침은 없음) 내과를 가야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