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에 궤양과 냉이 생기는 이유는?
질에 상처가 난 후 하나 둘 구내염같은 궤양이 생기더니 소음순 전체까지 번져버렸어요 가만히 있기만 해도 너무 아프고 노란 콧물같은냉이 계속 나오는데 왜그럴까요
질에 상처가 난 후 하나 둘 구내염같은 궤양이 생기더니 소음순 전체까지 번져버렸어요 가만히 있기만 해도 너무 아프고 노란 콧물같은냉이 계속 나오는데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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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증상은 감염이나 염증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노란색 냉은 세균성 질염을 의심할 수 있으며, 소음순에 궤양이 생기고 통증이 심하다면 헤르페스2형과 같은 성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생식기 주위의 물집, 피로감, 무력감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수포가 있을 때 가장 전염력이 높습니다. 또한, 염증이 주변으로 번지면서 골반염이나 자궁경부염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가까운 산부인과에 방문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자가 치료보다는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귄지 90일 정도 되었고 그 전에도 전애인들과 성관계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어떤 질염도 생겨본적 없었는데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고 질 입구가 자주 찢어지고 칸디다도 자주 생기네요. 물론 요즘 제가 잠도 못자고 무리한 생활을 하고 있기도해요. 최근에도 성관계 후 질 입구가 6시방향으로 조금 찢어져서 배아로반 발랏더니 몇일 뒤면 낫더라고요. 그렇게 아물고 또 성관계 후 이번에는 질 입구 옆쪽에 작은 궤양이 생겼어요. 1. 혹시 이 남자친구와 관계 후 다발적으로 이런 증상이 생기는거면 뭔가 안맞는건가요? 아니면 제 생활습관 때문일까요 2. 질 입구 찢어짐이 반복되는 이유는 뭐죠 3. 질 입구 옆에 구내염처럼 생긴거는 수포단계에서 궤양에 된게 아닌데 혹시 헤르페스일수도있나요 만약에 아니라면 어떤 이유일까요? 혹시 격하게 해서 상처가 나도 이런 구내염 형태로 발현될수도있나요 4. 그리고 구내염처럼 생식기에 생기기 직전에 간지러움과 냉이 갑자기 많아졌어요
여성의 질에서 갈색 냉이 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질 입구에 궤양이 생기면 피도 같이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