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남자친구와 성관계 후 질염 증상이 반복되는데, 원인과 대처 방법은 무엇일까요?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귄지 90일 정도 되었고 그 전에도 전애인들과 성관계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어떤 질염도 생겨본적 없었는데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고 질 입구가 자주 찢어지고 칸디다도 자주 생기네요. 물론 요즘 제가 잠도 못자고 무리한 생활을 하고 있기도해요. 최근에도 성관계 후 질 입구가 6시방향으로 조금 찢어져서 배아로반 발랏더니 몇일 뒤면 낫더라고요. 그렇게 아물고 또 성관계 후 이번에는 질 입구 옆쪽에 작은 궤양이 생겼어요. 1. 혹시 이 남자친구와 관계 후 다발적으로 이런 증상이 생기는거면 뭔가 안맞는건가요? 아니면 제 생활습관 때문일까요 2. 질 입구 찢어짐이 반복되는 이유는 뭐죠 3. 질 입구 옆에 구내염처럼 생긴거는 수포단계에서 궤양에 된게 아닌데 혹시 헤르페스일수도있나요 만약에 아니라면 어떤 이유일까요? 혹시 격하게 해서 상처가 나도 이런 구내염 형태로 발현될수도있나요 4. 그리고 구내염처럼 생식기에 생기기 직전에 간지러움과 냉이 갑자기 많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