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 AST 수치가 높으면 위험한가요?
혈액검사 후 간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 술,담배는 하지 않습니다.과일과 빵을 좋아합니다. ALT(PT)83AST(GOT)43입니다. 많이 안좋은 수치 일까요?너무 걱정되요 간은 어떤 병원에 가야할가요?
혈액검사 후 간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 술,담배는 하지 않습니다.과일과 빵을 좋아합니다. ALT(PT)83AST(GOT)43입니다. 많이 안좋은 수치 일까요?너무 걱정되요 간은 어떤 병원에 가야할가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가정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간수치 결과에 대해 걱정이 되실 것 같네요.
ALT 83, AST 43은 정상 범위(일반적으로 0~40 IU/L)를 벗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ALT가 정상보다 2배 이상 높게 나온 상황이라 확인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런 수치 상승은 간세포가 손상되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신다고 하셨는데, 간 수치 상승의 다른 원인으로는 약물 복용, 비만, 지방간, 바이러스성 간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과일과 빵을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과도한 당분 섭취도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어 간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당장 심각한 상황은 아닐 수 있지만, 원인을 찾고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과 또는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셔서 추가 검사(간염 항체 검사, 초음파 등)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병원 방문 전까지는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시고,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약물이나 보조제는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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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검사에서는 간 수치가 50정도로 초음파 검사시 이상소견은 없었고 간염 예방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런데 올해에 다시 피검사를 해보니 ast 120 alt 210 감미지티피 25 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이유 없이 몸에 노랗게 멍이 드는 증상이 있으며, 음주는 전혀 하지 않고 복용 중인 약도 없습니다. 33살 남자이고, 검사 전 평소에 하지 않던 격렬한 운동을 했었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좀 많긴 했습니다. 단지 운동과 스트레스로 인해 간 수치가 저렇게 올라가기도 하나요? 자세히 검사해보려면 어떤 검사가 필요할까요?

Ast 59 alt 92 y gtp139 위험한가요 어떤질병의심 어떤검사해야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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