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조절이 어려워지고 눈물이 많아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병원을 방문해야 할까요?
화를 많이 참는 성격이긴 한데 원래 긍정에 아이콘이었는데 몇 달 전부터 사소 한 거에 짜증 나고 혼자 있을 때 뭐가 조금이라도 안 되면 화나고 혼자 있을 때 소리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침대를 때려야? 조금 괜찮아지고 제어가 잘 안돼요 그냥 진짜 아무것도 아닌 영상 같은 거 봐도 눈물이 핑 돌아요 생각이 또 많아서 집중도 안 되고 과거를 후회 하기도하고 식욕도 딱히 없는데 억지로 먹어요 딱히 우울 하지도 않은데 왜 그러는 걸까요 병원을 가 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