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일 된 아이가 고열로 입원 후 변이 지리고 방귀끼면서 자주 봅니다, 지사제 처방 필요할까요?

익명 • 2025.01.02

74일 된 아이가 고열로 인하여 3박4일 입원을 했습니다 (12/28-12/31) 입원 중 항생제를 2일 투여했고 3일차부터 투여하지 않았습니다 1/3 현재 방귀끼면서 변을 지리고 변을 자주 봅니다 (알갱이, 점액질) (하루 평균 10회- 조금 지림은 제외할 때 많음) 병원을 가서 지사제를 처방받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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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1.02

    74일 된 아기가 고열로 인해 입원하고 항생제 투여 후 변 상태에 변화가 생겼다면, 이는 장내 세균 균형이 깨져서 생길 수 있는 일입니다. 항생제는 장내 유익한 세균까지 감소시킬 수 있어 설사나 변의 상태가 변할 수 있죠. 아기의 경우, 장의 환경이나 소화 기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무른 변이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사제는 장내 세균 균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아기에게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아에게 지사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있으나, 아기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처방이 필요합니다. 수분 보충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기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하루에 10회 정도 변을 보고, 알갱이나 점액질 변을 보는 경우, 이는 장에 염증이 생긴 것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기의 상태가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소아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 아기의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의약품이 필요한 경우 연휴 기간 운영 약국, 병원 정보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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