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음료 천천히 마셔도 충치 예방 가능할까?
스포츠음료 한 병을 오래 홀짝인다고 반드시 충치가 생기는 것은 아니에요. 불소 1450ppm 치약으로 하루 2회 양치하는 습관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거 틀릴까요?
스포츠음료 한 병을 오래 홀짝인다고 반드시 충치가 생기는 것은 아니에요. 불소 1450ppm 치약으로 하루 2회 양치하는 습관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거 틀릴까요?
1개의 답변
스포츠음료를 천천히 오래 홀짝이는 습관은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충치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불소 치약으로 양치하는 습관은 분명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음료를 마시는 방식과 양치 습관은 서로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나누어 설명해 드릴게요.
스포츠음료에는 당분과 구연산 등의 산성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음료를 한 번에 마시지 않고 오래 홀짝이면 치아가 당분과 산에 노출되는 시간이 오히려 길어집니다.
따라서 스포츠음료를 마셔야 한다면 한 번에 마시고 입을 물로 헹구거나 양치하는 것이 천천히 홀짝이는 것보다 충치 예방에 더 유리합니다.
불소 성분이 포함된 치약으로 하루 2회 이상 꼼꼼히 양치하는 습관은 충치 예방에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불소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산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양치질을 잘 한다고 해서 스포츠음료를 오래 홀짝이는 습관 자체가 상쇄되는 것은 아니므로, 음료를 마시는 방식도 함께 신경 쓰는 것이 충치 예방에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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