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병원 실습 나가게 돼서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 검사를 했습니다 b형간염, mmr, 수두 항체검사를 한꺼번에 했는데 다른 건 양성이고 b형간염만 약양성이 나왔습니다 병원마다 양성으로 나올 수도 있고 약양성으로 나올 수도 있대서 다른 병원에서 해봤는데 양성이라고 떠서 추가접종은 안 하고 이전에 했던 b형간염, mmr, 수두 항체검사결과지와 다른 병원에서 한 b형간염 항체검사 결과지를 학과에 제출할 건데 이전에 양성이 아닌 약양성이라고 떴으면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하고 예방접종증명서를 냈어야 할까요? 실습 병원에서 이걸 문제 삼진 않겠죠? 학과에 제출할 때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이면 예방접종 필요없고 음성이면 예방접종하고 예방접종증명서를 내라고 했었는데 전 약양성이라 애매해서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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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항체검사 결과가 약양성으로 나왔다면, 이는 항체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병원에서 양성으로 나왔다면, 그 결과를 신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방접종을 통해 95% 정도에서 항체가 생기고 일단 항체가 생기면 B형간염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도 거의 다 예방이 된다고 해요. 실습 병원에서 이를 문제 삼을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확실히 하기 위해 학과나 실습 병원에 문의하여 그들의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학과에서 약양성을 양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예방접종을 추가로 받고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출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실습에 차질이 없도록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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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라 곧 임상실습 나가서 작년에 항체검사를 했는데 b형간염은 약양성, mmr은 양성이 나왔습니다 약양성도 예방접종 안 해도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는 걸 최근에 알게 돼 일단 항체검사를 했고 양성 결과를 받았습니다 mmr은 항체검사 비용도 비싸고 검사받을 시간이 없어서 작년에 했던 결과지를 제출할 건데 문제가 되는 것이 b형간염이 약양성으로 나왔던 결과도 같이 나와있어서 실습 병원에서 b형간염 예방접종증명서까지 요구할까봐 불안합니다 학과에선 양성이면 예방접종할 필요 없고 항체검사 결과를 내라고 했었고 음성이면 예방접종을 맞고 예방접종증명서를 내라고 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럽여행 계획인데 홍역이 유행이라해서 항체검사를 해봤어요. 검사 결과 홍역,수두,B형간염 항체 양성, 유행성이하선염 항체 음성으로 예방접종 필요 하다는데 꼭 해야 하는건지요? 홍역은 항체가 양성이라 괜찮을까요?
b형간염 항체가 약양성인데 예방접종은 어릴 때 했습니다 병원 실습 때문에 예방접종을 한번 더 맞은 후 항체검사를 해볼 건데 약양성이면 1번만 맞아도 양성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