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고열로 인한 간손상, 회복은 가능한가요? 치료가 필요한가요?
지금 아기는 6개월 몸무게 7.3키로 고열로 해열제 교차복용으로 간손상이 왔다고 합니다 ot수치 :227 pt수치:555라고 합니다 그래서 교차복용은안된다고 하는대 간손상된건 회복이 잘 되는건가요? 아니면 치료를 받아야하는지 ㅠㅠ 병원에서 처방해준약 그리고 설명받은대로 정량투여 했는대 이럴수있어요 ?
지금 아기는 6개월 몸무게 7.3키로 고열로 해열제 교차복용으로 간손상이 왔다고 합니다 ot수치 :227 pt수치:555라고 합니다 그래서 교차복용은안된다고 하는대 간손상된건 회복이 잘 되는건가요? 아니면 치료를 받아야하는지 ㅠㅠ 병원에서 처방해준약 그리고 설명받은대로 정량투여 했는대 이럴수있어요 ?
아기의 고열로 인해 해열제를 교차 복용하다가 간 손상이 발생했다는 소식은 매우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OT(ALT) 수치 227, PT(INR) 수치 555는 정상 범위를 초과하는 수치로, 간 기능에 이상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과 이부프로펜(모트린, 부루펜 등)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러한 약물들은 과량 복용 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간 손상의 회복 가능성은 손상의 정도와 아기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그리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간은 재생 능력이 뛰어난 장기이기 때문에, 손상이 경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회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간 손상이 심각하거나 지속적인 경우에는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정량 투여했음에도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다면, 아기의 개인적인 감수성이나 다른 요인들이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의료진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기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검사나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아기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소아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병원에서 아기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현재 치료에 대해 불안하거나 추가적인 의견이 필요하다면, 두 번째 의견을 구하기 위해 다른 소아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32개월 아기인데 고열로 인해 해열제를 교차복용해야될거같은아요. 맥시부펜은 먹었고 3시간 됐는데 내린다시럽( 아세트아미노펜) 교차복용이 가능할까요?
고열로 인해 설사를 할 수도 있나요??
제가 원래 돌발성 난청이 있었습니다. 저음 영역대에 손실이 좀 있었는데, 이번에 독감 때문에 39.9도까지 열이 오르고 고열 상태가 꽤 오랫동안 이어졌습니다. 열이 난청에도 영향이 있는 건지 귀가 잘 안 들리는 것 같습니다. 소리가 먹먹하게 느껴집니다. 고열이 오랫동안 지속된 것이 청력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