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 또는 기름진 식사 후 왼쪽 심장쪽에서 뻐근한 통증이 느껴질 때의 원인은?

정OO • 2024.10.31

번호별 설명부탁드립니다. 1.아마도 과식하거나기름진식사후 한두시간 동안 사이에 왼쪽심장쪽내지는 그 바로밑 갈비뼈와 배의 경계쯤까지 뻐근하니 쑤시는 느낌의 약한 통증을 뜸뜸히 느낍니다. 원인이? 2.운동하는 상황이 아닌데 심박수가 몇분동안 130 140에 육박하고 그중 일시적으로 150 160정도도 되는 상황은 심장에 얼마나 무리를 주나요? 이때 단지 이 몇분동안 호흡수가 많거나 적거나에따라서도 심장에 즉각적인 손상을 입히게 되나요. 현재 가을이며 세달전 한여름 pots발병하고 당시심장초음파가 정상이었다면 세달에 걸쳐 영향을 얼마나 받을까요. 3.교감신경과민 pots는 장기적으로 심혈관및 심장에 어떤부정적인영향을 끼칠수있나요.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10가지 알려주세요.

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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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31

    1.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섭취한 후 왼쪽 가슴이나 갈비뼈 근처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소화불량, 위산 역류, 또는 가스 축적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위장관의 과도한 부담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심각한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간, 췌장, 담낭에 질환이 있을 때도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까운 내과를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2. 운동하지 않는 상황에서 심박수가 130~160에 이르는 것은 비정상적일 수 있으며,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POTS(자율신경계 이상)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것은 심장에 큰 손상을 주지 않을 수 있지만, 지속적인 경우에는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호흡수의 변화는 심박수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즉각적인 심장 손상을 초래하지는 않습니다. 세 달 전 심장초음파가 정상이었다면, 현재 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되었을 가능성은 낮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심장과 관련된 질환이 맞다면 심전도, 심초음파 검사를 통해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3. 교감신경 과민으로 인한 POTS는 장기적으로 심혈관 및 심장에 다음과 같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만성 피로 - 혈압 불안정 - 심박수 변동성 증가 - 혈액 순환 장애 - 심장 부담 증가 - 불안 및 스트레스 증가 - 수면 장애 - 운동 내성 감소 - 소화기 문제 - 장기적인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이러한 증상들은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POTS와 관련된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보다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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