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3일전 새벽에 소변 때문에 깨서 볼일을 봤는데 바로 소변이 마려워서 다시 볼일을 봤는데 완전 조금만 나왔습니다 이렇게 4번 정도 화장실 가서 아침에 일어나서 병원을 가려고 했는데 좀 괜찮아진 거 같아서 병원에 안 갔거든요 근데 다음날에는 소변이 많이는 아니고 조금 탁하면서(뿌옇게) 냄새가 삶은 계란 냄새가 나더라구요 주말이어서 병원에 안갔는데 다음날에 또 괜찮아진 것 같아서 병원에 안갔습니다 그리고 3일 전부터 지금까지 소변을 볼 때 마지막에 불편한게 있는 데 방광염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