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냉과 가려움이 질염 증상인가요?
아래가 막 간지럽기 시작하고 하얀냉 나오기시작했는데 질염이 맞는거겠죠 성관계 안하고 병원갈때까지 참아야겠죠
아래가 막 간지럽기 시작하고 하얀냉 나오기시작했는데 질염이 맞는거겠죠 성관계 안하고 병원갈때까지 참아야겠죠
AD
네, 말씀하신 증상인 하얀 냉과 가려움은 질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가려움과 냉의 색깔, 냄새, 양의 변화가 있다면 질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염은 세균성 질염, 칸디다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관계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 방문 전까지는 아래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고, 자극적인 제품(향이 강한 비누, 세정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가능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이전에 올려주신 동일 질문의 답변내용을 참고해주시길 안내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피냉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질염일까요? 꼭 산부인과 직접 방문으로 처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한 이틀전부터 극심한 가려움 + 외음부 붓기 등 그리고 냉이 나오는데 어제부터 피가 조금씩 섞여나오나 싶더니 오늘은 좀 과하네요ㅠ 첫번째장은 몇시간 전 점심쯤이고 두번째장은 막 찍은겁니다 임의지만 증상이 칸디다 같아서 카네스텐 외음부에 발라주고 나서 가려움은 어제보단 덜하지만 따갑네요 가려움을 참을수도 없고 병원은 토요일에나 갈 수 있어서...ㅠ 방법이 없는지 그전까지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궁금합니다 현재 생리주기상 배란기입니다
종종 생리 일 주일 전이나, 혹은 더 전에 덩어리 진 하얀 냉과 소량의 갈색혈이 섞인 갈색냉을 분비할 때가 있어서 이 증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가려움과 악취를 동반하는 일은 때마다 달라서 애매하고, ( 가끔씩 따갑기도 합니다. )보통 2~3일 정도 속옷에 묻어나오는 덩어리진 갈색 냉입니다. 질염인지, 혹은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출혈인지 궁금합니다.
토요일에 생리가 끝났고, 생리끝난 직후 일요일 가임기부터 가렵기 시작했고 냄새는 안났어요. 그리고 방금 화장실에서 소변보고 뒷처리하는데 갈색 냉이 나왔구요. 갈색냉이 나오기 전에는 그냥 물같은 냉이였어요. 혹시 질염인가요? 아니면 배란일이라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