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거주 동생의 신체 증상,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까요?

익명 • 2024.01.12

동생이 호주에 사는데 94년생 남자이고 작년 8~9월 달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하고 가끔씩 호흡이 곤란하고 두통이 오고 10월부터 소화가 안돼서 대변이 잔해(?)로 나오고 몸에 힘이 빠져서 무기력한 느낌이 지속되고 가끔씩 오한과 식은땀이 나는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크게 통증이 있는 것은 없다고 하고 가슴이 답답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이 3개월 정도 지속되었다고 합니다.

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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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닥터나우 의료진
    닥터나우
    2024.01.12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스트레스, 불안 등 심리적 요인에 의해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우선 실제로 신체에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두통, 호흡곤란,소화불량, 배변의 변화, 식은땀, 기력저하 등이 있다면 내과적 질환의 가능성은 없는지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의사의 진찰에 따라 필요한 검사를 받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심리적 요인을 고려해 볼 수 있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실 것을 안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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