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와 우울증 진단 후 과호흡 증상, 병원 방문 필요할까요?
제가 ADHD랑 우울증을 진단 받았는데 우울증이 좀 심하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근데 집에 혼자 누워 있었는데 갑자기 숨이 가빠오고 심장이 좀 두근거리면서 욱신욱신해요 혹시 과호흡일까요 과호흡이라면 병원을 바로 가야하나요?
제가 ADHD랑 우울증을 진단 받았는데 우울증이 좀 심하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근데 집에 혼자 누워 있었는데 갑자기 숨이 가빠오고 심장이 좀 두근거리면서 욱신욱신해요 혹시 과호흡일까요 과호흡이라면 병원을 바로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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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증상이 좋아진 상태에서 정신과병원 방문 필요할까요? 2년 전, 그리고 한달 전 총 두 번에 걸쳐 각각 3개월 동안 우울증 증상이 있었습니다. (정신과에서 정식으로 진단받은 것이 아닌 자가진단입니다.) 당시 우울증 증상으로는 무기력, 무의욕, 슬픔, 공허함, 무가치함이 있습니다. 지금은 전보다 굉장히, 정말 많이 좋아졌는데 다시 증상을 겪게 될까 두렵습니다. 증상이 좋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정신과병원을 방문할 필요가 있을까요? 증상을 다시 발현된다면 병원을 가지 않을 것 같아 되도록이면 괜찮을 때 진료를 보려고 합니다. 혹여 아무런 진단 없이 그냥 집으로 돌아오게 될까 봐 걱정이 됩니다.
풀배터리 검사후 ADHD랑 우울증 진단 받았는데 병원을 옮기니까 그 병원 의사는 adhd 아닌거 같다고 우울증 약만 처방 받았어요 근데 그럴 수 있는건가요? 어떤 의사 말이 더 정확할까요? 그리고 요즘 병원 가기가 귀찮아서 약을 안 먹고 있는데 꼭 가야할까요?
1년전 과호흡과 자주 드는 자살생각, 우울증세로 정신과 진료를 두번 본적이 있는데 우울증, 공황장애, 성인 adhd 진단을 받아 한동안 약 복용을 하다가 어느순간 괜찮아진거 같아 자발적으로 약을 끊었는데 그뒤로 다시 증상이 조금씩 재발해도 그냥 지냈고 지금은 우울감이 더 커져 다시 상담을 받을까 싶은데 1년만에 동일한 병원에 방문을 해도 될까요 부끄러운 질문이지만 올립니다